성신학보사는, 학우들의 눈과 귀를 대변하는
신의있는 언론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72년 12월 20일 성신학보 창간으로 시작하여 학보의 역사라는 신념을 가지고
학우들의 눈과 귀를 대변하는 신의있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한결같은 여론 선도의 책임감으로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학우들의 눈과 귀를 대변하는 신의있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한결같은 여론 선도의 책임감으로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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